천종산삼이란 예로부터 깊은 산속에서 다시 산속으로 전해져 생명을 이어온 산삼의 원종이며, 약효 또한 뛰어나 하늘이 내려준 영초라 불려져 왔습니다.
지종산삼이란 천종을 닮아가는 과정의 산삼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천종산삼이 라 부르기엔 심령이 어리고 그렇다고 밭장뇌나 야생삼으로 부르기엔
너무좋은 모양과 약성을 간직하고 있는 심령이 대략 25년이상된 산삼입니다.
![]() |
![]() |
![]() |
![]() |
인종및 야생삼이란 말그대로 산삼이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자연적이지 못하고 어딘가 인위적인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인삼은 많은 농약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6년이라는 시간 밖에는 살수 없으며, 그 인삼성분을 고스란히 간직한 인삼 종자가 산속에서 발아가 되서 살아갈수 있는 시간또한 인삼의 속성재배 성분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환경적인 문제를 고려 하더라도 15년 전후면 생을 마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1대삼(인삼종자)의 자손이 발아하면서 산삼을 닮아가는 것인데 1~2대 야생삼은 잔뿌리가 많고 싹대가 크며 약통 또한 한냥 이상인게 대부분입니다. 일부 악덕 사기꾼들은 이런 인삼의 성질을 탈피하지 못한 야생삼을 천종산삼이라 속이고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시고 이러한 1~2대 삼의 자손인 3~4대의 산삼은 약통이 작고 미는 길게 뻗으며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싹대도 작고 달(열매)도 적게 달리는게 기본이며 각구에서도 뇌두수가 20여개가 나올정도로 성장속도가 느린것이 특징입니다.
산삼의 씨앗을 채취하여 산에 자연 그대로 파종하여 키운 야생 그대로의 삼이며 씨장뇌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산양삼은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자연산 산삼과 거의 비슷하다. 우리나라산양산삼의 역사는 500년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려 말기부터 심마니들이 산삼의 씨앗을 채취하여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깊은 산 속에 뿌려 놓았다고 한다. 산삼과 마찬가지로 습도 및 온도, 토양, 일조량 등 모든 환경조건이 맞아야 잘자랄 수 있다. 그래서 몇 십 년 전만 해도 산양산삼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산삼으로 인정하였다고 한다. 이런 산삼을 산양산삼이라 한다. 산양산삼은 깊은 산 속 박달나무, 옻나무 등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자라고 특히 절반정도 그늘지고 외진 곳에서 많이 자란다. 최적의 자연환경 조건을 만들어 주지 않고서는 재배에 성공하기가 매우 힘들다.
묘장뇌와 씨장뇌
장뇌삼은 삼의 파종 및 이식의 방법에 따라 묘장뇌와 씨장뇌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묘장뇌는 삼밭을 조성하여 삼의 씨를 뿌린 후 2~3년 정도 뿌리를
생육시켜 묘를 야산에 이식한 것이 묘장뇌입니다.이에 비해 씨장뇌산삼은 자연 상태의 야산에 산삼의 씨('딸'이라고 합니다)를 직파하여 자연 방임상태에서 재배하는 것이 씨장뇌산삼이며 산양산삼이라고도
합니다.씨장뇌삼은 뿌리가 작고,산삼과 거의 같은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성장하지만 생존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장뇌삼은 씨장뇌보다는 묘장뇌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