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복용


산삼을 복용하기 전에 아래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많은 땀방울을 흘리며 장시간 산행을 하는 심마니의 노고와 약효에 대한 믿음이 중요할 것이다.


산삼복용방법



삼일 전

구충제를 복용한다.

이틀 전

미음이나 죽을 먹으며 속을 비워 소화 기능을 좋게 한다. .

하루 전

매운음식,짠음식,신음식을 삼가며 위의 부담을 줄인다.

당일

이른 아침 공복에 생초를 생수로 씻어 잔뿌리까지 먹는다.

하루 후

미음이나 죽을 먹는다.

이틀 후

정상적인 식사를 하며, 부부생활, 과로, 음주, 목욕을 금한다.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살코기, 개고기, 녹두 음식 등...

※주의 : 복용 후 2 ~ 3일간 부부관계를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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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處暑 전 생식 산삼은 입춘에 물이 올라 처서(處暑)에 물이 내린다. 딸이 익어 떨어지기 전에는 약효가 뇌두 부위와 약통 상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계신 분은 믹서기로 갈아서 아침, 저녁 공복에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좋다. (뇌두 부분은 구토를 일으키거나 열을 내는 성분이 있음)몸에 심듯이 뿌리부터 잘게 오래 씹어서 복용하고 죽은 갈아서 입가심을 한다.
2. 處暑 후 생식 물이 내리고 딸이 떨어진 후에는 요두와 죽을 제거하고 약통만 먹는다.
3. 산삼주를 담글 때는 적어도 6개월 후에 마신다.
4. 산삼 1냥 정도나 산삼의 양이 부족할 때는 홍삼1근 양을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상승 한다.
5. 산삼을 복용할 시는 한꺼번에 하루 또는 이틀에 걸쳐 모두 먹는다


산삼 복용 후 반응




산삼은 처음 음용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아래의 현상이 있다. 인삼이나 홍삼을 통해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산삼을 음용 시에는 나타나는 현상이며 부작용이 아닌 치유과정이라 할 수 있다.
(1) 산삼을 먹는 즉시 몸에 열이 나고 열꽃이 나는 경우가 많다.
(2)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3)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기 힘든 경우도 발생한다.
(4) 심하게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장에 있는 모든 음식물이 배설된다.
(5) 마치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몸살기가 점점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6) 코에서 코피를 쏟는 경우도 있다.
(7) 깊은 잠에 빠지거나 아니면 반대로 잠이 전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8)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명현 현상이 뒤 따른바 이를 조금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러한 현상을 명현현상 또는 명현반응이라고 하며 이 현상이 지나고 나면 그때부터 몸이 가볍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산삼을 복용하면 명현작용(暝眩作用)이 잘 일어난다.

여기서 명(暝)이란 "눈을 감고 명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현(眩)이란 "눈이 아찔 아찔하다, 아득하다, 판단력(판단력)이 없어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삼꽃이 피부에 생기는 이유는 신체의 말단 부위가 있는 모세(毛細)혈관이 확대되어 혈액의 공급이 많아 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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